경상북도

구미시, 2025 亞육상대회 준비 박차…인프라 개선에 매진

- 집행위원 회의 개최, 대회 전반에 관한 사항 심의·조정·집행 - - 트랙 보수, 전광판 추가설치, 숙박업‧음식점 리모델링 추진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6.23 10:20

구미시는 21일 체육회관 회의실에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집행위원 19명이 참석했으며, 아시아육상연맹(AA) 현지 실사 결과 보고, 대회 상징물 및 매뉴얼 제작 용역 추진 상황 보고, 조직위원회 재무회계 규정() 등 조직위원회 운영과 예산 집행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체육진흥과] 아시아육상선구권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회의 개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집행위원회는 19명의 집행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회 실행 계획 수립, 예산 집행 등 대회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집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윤상훈 집행위원장은 지난 528일 아시아육상연맹 회장 등 실사단이 구미를 방문해 경기장과 선수촌을 점검하고 실무 코칭을 진행했다.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 사업을 추진해 체육시설을 현대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의 스포츠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중이다.

 

시는 주·보조경기장 트랙 보수, 전광판 추가 설치, 조명탑 LED 교체, 상징 이미지 경관 조성 등 시민운동장 시설 정비 사업을 진행하며, 10월에는 세계육상연맹(class 1 등급) 공인을 받을 예정이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관련 인프라 개선 사업

 

대회 시설 정비사업

 

도시 환경 개선사업

구미시민운동장 일원 시설 정비

아시아 45개국 손님맞이 환경 개선

·보조경기장 트랙 보수(30억원)

 

전광판 추가 설치(18억원)

 

조명탑 LED 교체(22억원)

 

세계육상연맹(class1 등급) 공인(4천만원)

 

상징 이미지 경관 조성(9.5억원)

 

관내 숙박업소 객실 리모델링

(4.25억원, 29개소)

 

음식점 화장실 등 시설 보수

(8억원, 200개소)

 

외국인 메뉴판 지원사업

(4천만원, 50개소)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대회의의

- 아시아권 육상대회 중 가장 큰 규모이자 권위있는 대회

- 대한민국에서 서울(1975.6.), 인천(2005.9.) 이후 20년 만에 개최

-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유치 성공

기 간 : 2025. 5. 27.() 5. 31.() [5일간]

장 소 : 구미시민운동장 일원

규 모 : 아시아 45개국 1,200여명

주최/주관 : 아시아육상연맹 / 대회 조직위원회(구미시, 대한육상연맹)

경기종목 : 45개 종목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