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동연,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는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

○ 김동연,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로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 제시 - 기회·돌봄·기후·평화경제 등 4개 분야에서 경제해결사 역할 할 것 강조 ○ 기회경제 : 반도체 등 신성장 클러스터 조성, 투자유치 100조+, 기회소득 확대 등 - 주 4.5일제, 일자리 0.5&0.75잡 등 신규 저출생 노동시간단축 정책 도입 ○ 돌봄경제 : 가족돌봄수당 도입,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360°돌봄 완성 - 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 추진으로 국가 간병지원체계 마련 견인 ○ 기후경제 : 경기 RE100으로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실험 - 기후위성 발사, 기후보험 가입 등도 추진 ○ 평화경제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경기북부 대개발 신속 추진 - “8월 31일까지 중앙정부의 주민투표 의사 없으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할 것”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8.14 18:0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임기 후반기를 맞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 근무제 실시, 저소득층 노인에 대한 간병비 지원,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제 같은 새로운 혁신 정책 도입을 추진한다. 저출생, 돌봄, 기후대응 같은 현 대한민국의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김 지사는 또, 831일까지 중앙정부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한 주민투표 의사를 밝히지 않는다면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추진하겠다며 다시 한 번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동연,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는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1]

김동연 지사는 14일 도담소(옛 경기도지사 공관) 기자간담회에서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 실천을 위한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로 이런 내용을 담은 기회·돌봄·기후·평화 등 4개 경제분야 신규 사업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임기 전반기 동안 경제, 기후, 외교, 민생 등 다양한 분야에 더 많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후반기에도 사람을 중심에 놓은 휴머노믹스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경제, 저출생, 기후 문제를 풀어낼 경제해결사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는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2]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는 기존 경제학의 맹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국내총생산(GDP) 위주의 양적 성장전략 속 사회 불평등, 양극화 등 기존 경제학에서 비롯된 문제를 삶의 질, 개인의 역량 제고, 행복 등을 실현함으로써 극복하자는 정치철학이다.

김 지사는 20242월 경기도의회 시정연설에서 휴머노믹스를 도정 핵심 전략으로 제시한 후 이에 기반한 경기도 정책들을 구체화하고 있다. 민선8기 전반기 경기도를 대표하는 사업인 기회소득의 경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촉진하는 경제적 투자라는 점에서 휴머노믹스철학이 반영된 대표적인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김동연,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는 ‘사람중심경제(휴머노믹스)’3]

후반기 중점과제

김 지사가 밝힌 기회·돌봄·기후·평화경제 등 4개 분야 주요사업은 다음과 같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