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동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 만나 상호협력 위한 의견 나눠

○ 김동연 지사, 10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와 경기도청에서 면담 ▲한미 우의 증진 ▲미래세대를 위한 경기도와의 협력 ▲미주 동포사회와 경기도와의 경 제협력 등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10.10 18:16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서정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을 비롯해 17명의 임원과 회장단들이 참여했다.

[김동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 만나 상호협력 위한 의견 나눠1]

김 지사는 이날 회원들을 만나 2주 전 스펜서 제임스 콕스 유타 주지사를 만난 사실을 소개하며 한미동맹이 대한민국 외교 축이다. 경기도에 오신 걸 환영하고 한미협력관계에 있어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가) 큰 역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후세들이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미국 땅에서 살 수 있도록 뿌리 의식을 심어주는 곳이라며 기회가 되면 경기도와 많은 일을 협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 만나 상호협력 위한 의견 나눠2]

간담회에서 통해 미주지역 한인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한미 우의 증진 미래세대를 위한 경기도와의 협력 미주 동포사회와 경기도와의 경제협력 등을 논의하며 향후 미주지역 교류 활성화와 협업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김동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 만나 상호협력 위한 의견 나눠3]

미주총연의 밤과 세계한인회장대회 등의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인친목회(1903)를 계승해 1977년 워싱턴D.C에서 창립된 미주 한인사회 대표 단체다. 8개 광역연합회, 180여 개 지역 한인회 등 270만 명의 미주 한인동포로 구성돼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