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도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각종 안전문화활동으로 도민 안전의식 높여

○ 경기도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하 ‘안문협’) 정기회의 개최 - 경기도·민간 안전문화활동 소개, 우수 활동자 표창, 재난안전에 대한 토론 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12.07 06:53

경기도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하 안문협)가 올해 단체별 캠페인과 안전체험활동 등을 수시로 전개하며 도민 안전의식을 높였다며 6일 정기회의를 열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경기도 안문협은 경기도 자율방재단, 푸른나무재단, 경기도남부녹색어머니연합회, 경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21개 도 단위 민간사회단체장과 전문가등 42명을 위원으로 두고 있다. 안전에 관한 가치와 인식을 높이고 안전의 생활화 사업에 대한 정책 발굴·실시 등 도정에 참여하고 있다.

또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교육청, 한강유역환경청 등 18개 공공기관과 안전관리책임기관이 유관기관으로 실무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다.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정기회의+(1)]

경기도 안문협은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교통안전과 화재안전에 대한 합동캠페인을 5회 진행한 등 단체별 캠페인을 연중 수시로 전개하고 있다.

(사)패트롤맘 경기지부는 ‘내 관심 속 실천안전’이라는 제목으로 대중교통 이용자 대상 안전체험 활동을 실시했으며, (사)안전모니터봉사단중앙회 경기도연합회는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를 운영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는 ‘차만손(도로를 건널 때 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 보행교통문화 운동을 확산했으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을 구성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정기회의+(2)]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도의 ’24년 재난안전사무 성과와 ’25년 주요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안전문화 정책에 대한 현장의견도 수렴했다. 또 사회 각계에서 헌신·봉사한 안전문화활동유공자 47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김근영 경기도 안전문화활동추진협의회 민간공동위원장(강남대 교수)은 “다양한 재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면 안전문화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오늘 회의가 안전 관련 단체와 경기도 그리고 각급 기관이 더 긴밀한 협력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올해는 폭설과 폭염 등 자연재난과 화재가 많았고 앞으로 새로운 형태의 재난상황이 우려되고 있어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하다”면서 “안문협 활동을 통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건사고 피해를 줄이는 순기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