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문화원 초청전시‘작가 이시영 조각전’개최

- 부제 ‘조각으로 표상된 몸의 기억’ 1월 31일~2월 13일까지 선보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1.31 14:53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원장 박민아) 131일부터 213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초청전시 작가 이시영 조각전을 개최한다. 

조각으로 표상된 몸의 기억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마치 퍼즐 같은 나뭇조각과 금속조각을 분리하고 다시 조립하는 조형 방식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을 특징으로 삼고 있다.

[붙임 2. 이시영 조각전 리플렛]

이는 인간의 익명성과 더불어 인간에게 공유된 정서가 있다는 점을 작품에 드러내면서 조각의 특별함을 한층 더해줘 이시영 작가만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작품 힘을 다해 일어서는 몸’, ‘손 내미는 사람등 스테인리스와 자작나무로 완성된 조각 작품 10점은 인체 형상이 머금고 있는 미학적 요소와 관람객 시선에 따라 다양한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붙임 3. 작품 이미지]

경북도교육청문화원 박민아 원장은 많은 학생과 교육 가족들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초청전시를 통해 깊은 울림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