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안명환 영동중 교장, 「청춘은 논스톱」으로 신인상 수상”

-2025년 3월 22~23일,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시상식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2.10 16:17

안명환 영동중학교 교장이 수필과 비평 올해의 작품상 12’를 통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공식 등단했다. 그의 작품 청춘은 논스톱은 지난날 청춘 시절의 사랑 이야기를 소중하고 아름답게 담아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신인상 수상으로 안 교장은 청년 시절의 뜨거웠던 사랑을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으로 승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인실 심사위원은 청춘은 논스톱은 단순한 추억이나 그리움을 표현한 것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삶의 많은 경험들을 자신의 관점으로 의미화해 낼 수 있으리라 믿어 기꺼이 선에 넣는다.”라고 평했다.

 

[영동중] 안명환 교장 _청춘은 논스탑_으로 신인상 수상 사진(1)

시상식은 오는 2025322일부터 23일까지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문학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안 교장은 어설픈 글이 두렵고 민망하였지만 글을 쓰고 싶은 욕구는 늘 가슴에 맺혔는데, 이런 기회를 바탕으로 교육자로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느꼈던 감정과 철학을 글로 담아내는 작품 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동중] 안명환 교장 _청춘은 논스탑_으로 신인상 수상 사진(2)

한편, ‘수필과 비평 올해의 작품상은 매년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여 신인 작가를 배출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으로,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 교장의 향후 작품 활동에도 큰 기대가 모이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