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식품제조·가공업소 대상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3월~7월말까지 담당공무원 현장 방문…120개 항목 평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2.21 07:12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적인 제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오는 3월부터 7월 말까지 ‘위생관리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해 차등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위생관리 및 제조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영업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 한 업체에 대한 신규 평가와 신규평가 후 2년이 지난 업체에 대한 정기 평가로 진행된다.

HACCP 인증업체를 제외하고 총 156개 업소가 평가대상이다.

평가는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본조사평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우수관리평가 등 총 120개 항목을 점검한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 일반관리업체, 중점관리업체 등 3개의 등급으로 나눠진다.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검사를 2년간 면제받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업소별 등급화를 통한 위생관리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제조환경 및 유통기반 구축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