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2025년 이용업·미용업 대상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실시

이용업·미용업 910곳 대상 22~25개 항목 평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3.04 13:53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대상은 전년도까지 영업신고 된 이용업 58개소, 미용업 852개소 총 910개소이다.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하며 지난해는 숙박업·목욕장업·세탁업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인력은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되며 업소를 방문해 평가항목표에 따라 서비스수준을 측정한다.

주요 평가항목은 △소독장비 비치, △기구 관리 등 준수사항 △청결상태 △최종지불요금표 게시 등 권장사항으로 업종별 22~25개 항목이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 우수업소, 일반업소로 구분한다.

최우수업소 중 상위 10% 내 업소에 우수공중위생업소표지판이 전달되며 백색등급업소는 위생수준 개선 등 관리를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매년 진행되는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 대한 영업자의 자발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위생영업시설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