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드림스타트, 치유농장 체험의 시간 가져

‘내 마음의 초록 한 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3.30 15:02

영천시는 지난 28일 드림스타트 가족 10여 명이 임고면에 있는 별빛농부체험농장을 방문해 치유농장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ADHD 및

 

[1 [사진] 영천시 드림스타트, 치유농장 체험의 시간 가져 (1)]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3월부터 6월까지 7회에 걸쳐 텃밭을 가꾸고 관리하며, 정서적,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 [사진] 영천시 드림스타트, 치유농장 체험의 시간 가져 (2)]

또한 작물 보금자리 정하기, 파종, 허수아비 만들기, 지지대 세우기 등 작물과 동고동락하며, 3개월간 작물을 기르고 수확해 선물하면서, 자기 존중감을 향상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함양하게 된다.

[1 [사진] 영천시 드림스타트, 치유농장 체험의 시간 가져 (3)]

참여 아동은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식물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생명을 더욱 존중하고, 나와 내 주변을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1 [사진] 영천시 드림스타트, 치유농장 체험의 시간 가져 (4)]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체험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자연의 신비함과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텃밭의 새싹이 돋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