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 고도화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지역 관광 경쟁력의 핵심 요소인 ‘친절 신뢰 청결’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을 고도화해 추진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는 지속 가능한 환대 문화 정착과 ‘다시 찾고 싶은 안동’조성을 목표로 2022년부터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캠페인이다.
2026년에는 기존 민간 중심의 자율 참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
특히 사계절 축제와 연계해, 축제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개선과 관광 신뢰도 회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5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를 시작으로 축제장 내 주요 먹거리 부스와 상가 등 현장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청결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깨끗한 안동, 정직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를 구호로 (사)안동시관광협의회 주관 아래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시지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안동시지부, 안동상인연합회, 스마일웃음클럽, 안동관광택시운영국 등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아울러 외래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글로벌 수용태세도 강화한다.
외국인 안내 체계를 점검하고 축제장 내 요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번역 앱 활용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보완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신뢰도 회복과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민간 주도의 실질적인 관광수용태세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형 SMILE 씨앗뿌리기 사업은 안동만의 환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 실천 모델”이라며 “친절 청결 공정 가격이 결합한 관광환경을 기반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안동’브랜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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