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경산 자인단오제 찾아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6.01 18:26

1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 경산을 찾아 김문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경산 자인단오제 축제장을 찾아 최종규 자인단오제보존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문화 보존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경산 자인단오제 찾아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1]

그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경산 자인단오제는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유산”이라며 “이번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한민국 문화유산을 아시아 태평양 각국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이어진 지역 청년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교육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며, “공교육만으로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자기주도형 학습센터 확대를 통해 서울 강남과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경산 자인단오제 찾아 김문수 후보 지지 호소2]

또한 “10대·20대·30대 청년 세대는 국민의힘의 미래”라며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하고 이들의 가치가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지연 국민의힘 경산 총괄선대위원장은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년 자인단오제에도 청년들을 초대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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