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보호관찰소,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실시

취약가구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 실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12 07:22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법무부 상주보호관찰소에서는 지난 11일 상주시 초산동 소재 장애인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상주보호관찰소의 보호관찰위원과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이 참여해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배, 씽크대 수리, 집 안팎 대청소를 진행했다.

상주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단순히 청소를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과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종원 북문동장은“열심히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상주보호관찰소 관계자와 사회봉사 대상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취약계층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