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사랑의 라면’ 전달

용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행복을 나눠요! 이웃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온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12 07:25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금요저널] 안동시 용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1일 추운 겨울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하며 온정을 나눴다.

두 단체는 이번 라면 기부 외에도 지속적으로 생활 물품 및 식품 지원, 연탄 기부,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 취약계층 김치 나눔과 연탄배달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천해 저소득 이웃들로부터 크게 환영받고 있다.

지인수 회장과 김정순 회장은 전달식에서 “추위가 성큼 다가왔지만, 어려운 이웃들은 난방비 걱정에 벌써부터 잠을 설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며 “난방비 부담과 녹록지 않은 생활 여건으로 식사마저 걱정되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선행은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더 많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