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제6회 참전유공자 추모 및 명예선양비 기념식 거행

- 6.25전쟁 75주년‧월남전 참전 61주년 맞아 참전용사 희생 기려…황성공원 명예선양비 일대 국기게양대도 새롭게 조성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23 09:48

경주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황성공원 내 6.25전쟁월남전 참전 명예선양비 앞에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6회 참전유공자 추모 및 명예선양비 기념식을 거행했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발발 75주년과 월남전 참전 61년을 맞아 명예선양비 일대의 국기게양대 설치가 완료되면서 기념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1)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이 제6회 참전유공자 추모 및 명예선양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행사는 월남전참전자회 경주시지회(회장 구명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박광호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장, 최재필 경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각 시 지회장,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대회·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미래세대의 안보 의식 제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 제6회 참전유공자 추모 및 명예선양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참전유공자를 기리며 묵념하고 있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깊이 기리며, 오늘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경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