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 아마모 봉사단, 취약계층 가구 위한 온정의 손길 전해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 사랑 담아 고치고 채우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23 10:07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이하 아마모)’ 봉사단이 금호읍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풀뿌리 자원봉사 단체 지원 프로그램 뚜벅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마모 봉사단이 금호읍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집안 청소는 물론 벽지, 장판, 싱크대 교체까지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장명희 아마모 회장은 작은 손길이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홍우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뜻깊은 활동이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