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

- 안정적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가 인력난 해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23 14:19

 

[베트남화방현외국인근로자도입협약식1]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121, 베트남 화방면 인민위원회 청사를 방문하여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베트남화방현외국인근로자도입협약식2-1]

협약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화방면 인민위원회 위원장, 양국의 관계 공무원, 우호 교류대표단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베트남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2025. 7. 1. 시행)따른, 기존 화방현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한층 더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베트남화방현외국인근로자도입협약식2-2]

이번 협약은 농촌 고령화와 지속적인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봉화군과 화방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합법적·안정적 도입, 근로 생활관리, 농가배치 운영, 근로환경 개선 등을 심도있게 협의했다.

[베트남화방현외국인근로자도입협약식3]

박현국 봉화군수는 베트남의 행정구역 개편은 봉화군과 다낭시 화방면이 더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며,“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과 문화·청소년 교류,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등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트남화방현외국인근로자도입협약식4]

 

[베트남화방현외국인근로자도입협약식5]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