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화서면지」 편찬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화령현의 역사와 화서면의 오늘을 잇는 기록사업 시작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1.24 07:48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금요저널] 상주시 화서면 면지편찬추진위원회는 11월 21일 화령시민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편찬위원 100여 명과 상주학연구소 회원,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김 호 시의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진행, 1부에서는 △화서면지 편찬사업 경과보고 및 추진계획 설명 △면지편찬위원회 정관 제정 및 임원 선임 등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는 △화서면지편찬위원회와 상주학연구소 간의 원고 작성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김인훈 화서면지편찬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서면은 옛 화령현의 충효정신을 이어받은 유서깊은 지역으로, 우리 지역의 역사적 기록과 뿌리를 찾고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을 되새긴 다양한 기록과 현황을 집대성한 면지를 편찬해 후손들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공형석 화서면장은 “화서면민의 역사 의식을 제고하고 자긍심을 높여 줄 역사․문화의 총서인 화서면지 편찬 첫 걸음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편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자료 수집 등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