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칠곡군 제공)
[금요저널] 지난 21일, 왜관읍에서 39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김기준 전 왜관읍지사협 위원님이 올해도 김장김치를 후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김 전 위원께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담근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가구 20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왜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독거노인 000은 올해는 특히 이상기온 등으로 전반적으로“물가가 올라 김장 준비가 부담스러웠는데, 먼저 찾아와 맛있는 김치를 주셔서 겨울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오우석 왜관읍장은 “고물가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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