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5.12.19 11:13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 및 225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안심식당 지정·운영 관리를 평가해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우수 기관은 총 6곳 3곳, 기초 3곳)이 선정된다.

안심식당은 안전한 식사문화를 위해 음식을 덜어 먹을 수 있는 도구를 사용하거나, 위생적 수저관리를 통해 위생을 강화한 식당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현재 부평구에는 총 1천2곳이 안심식당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구는 △전국 대비 지정 안심식당 수 △안심식당 관련 보도자료 배포 등 콘텐츠 제작 실적 △별도 예산편성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개선 및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올해 구는 △신규 안심식당 475개소 지정 △상·하반기 현장점검 183개소 △안심식당 콘텐츠 제작 10건 1만8천341회 △보도자료 62건 배포 △안심식당 430개소에 종이수저집 43만장, 비말마스크 2천150상자 지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

구 관계자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운영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우수기관 수상으로 이어지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지정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