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에코노믹스 실현’장항습지 아카데미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 보전을 목표로 ‘에코노믹스 실현을 위한 장항습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장항습지생태관에서 활동 중인 해설사, 자원봉사자 등 전문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탐방객에게 수준 높은 생태·환경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항습지 아카데미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의 보고,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를 비전으로, 지난 16일 시작해 22일까지 장항습지생태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에코노믹스 실현을 위한 장항습지의 역할 △DMZ와 장항습지에 대한 이해 △장항습지의 과거·현재·미래 조망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의 의미 △장항습지를 주제로 한 교구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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