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보건소, 초·중학교 입학생 '필수 예방접종'권고 "입학 시즌 전 꼼꼼히 확인해 건강하게 새 학기 맞이하길"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20일 초·중학교 입학 후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필수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초등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이며 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은 △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이다.
보건소는 교육부와 협력해 매년 초·중학교 입학생의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예방접종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면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라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예방접종 내역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입학 전 예방접종은 아이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안전을 지키는 수단"이라며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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