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떡국 떡 나눔 및 무료급식 봉사활동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설을 맞아 만수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마실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떡 나눔 및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단 직원 3명이 참여해 급식소 배식 보조와 함께 떡국 떡 등 명절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을 통해 총 155명의 어르신에게 떡국 떡, 사골곰탕, 음료 등을 전달했으며 급식소를 방문한 어르신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이 소재한 만수1동은 남동구 행정동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번 나눔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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