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신청 개시
[금요저널] 시흥시는 3월 4일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월 1만4000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 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 온라인 신청은 전년도와 달리 3월 한 달간만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신청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신속히 신청해야 한다.
또한 기존 지원 대상자도 올해 반드시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거주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흥시 관내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 착’앱을 통한 정보무늬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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