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는 누구나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6월 12일과 6월 15일 총 2회에 걸쳐 ‘2026년 누구나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 및 교육은 누구나 돌봄 서비스 분야별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공기관 유의사항 안내 △현장 질의사항 공유 △누구나 돌봄 플랫폼 세부 처리 절차 교육 △사업 내실화를 위한 발전 방안 논의 △제공기관 고충 및 사업 개선 의견 수렴 등이 이뤄졌다.
특히 플랫폼 기반의 신청·연계·정산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흥시는 의료기관, 복지기관, 민간서비스 제공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이러한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자원으로써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누구나 돌봄 서비스가 시행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운영의 안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공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개의 단기 돌봄서비스를 긴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흥시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