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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지역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생 수요를 중심으로 ‘화성오산 더이음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올해 1학기 화성오산 더이음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개별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 학교 간 교류 협력으로 개설,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화성·오산의 학생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선택, 융합선택 등 다양한 과목을 개설했다.
수요조사 결과 학생 수요도가 가장 높았던 보건·과학계열 과목을 확대했고, ‘인간과 심리’, ‘문예창작의 이해’, ‘마케팅과 광고’, ‘빅데이터’, ‘기초체육전공실기’ 등 온라인·오프라인 강좌 각 23개씩 운영한다.
화성시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영상 제작 기초’ 과목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해 실습중심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요일별 특화 수업으로 운영하는 ‘화성오산 학습데이’를 통해 화요일은 소인수 선택과목, 수요일은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목요일은 교육지원청 주관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진행한다.
토요일엔 지역 대학과 연계해 식음료 서비스, 경찰학 심화실습 등 학점 인정형 공유학교를 운영, 학교 밖 교육을 확대한다.
운영기간은 올 3월부터 8월까지로, 화성·오산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동교육과정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이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진로와 배움이 단절되지 않도록 촘촘한 교육과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