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모 목감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해 온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마음충전소’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 지역주민 및 당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기조강연 및 토론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마음충전소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체계와 주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형 정신건강 통합돌봄 모델’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CARE 모델은 Community, Answer, Resilience, Empowerment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복지 영역이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다.
이어 진행된 기조 강연과 전문가 토론에서는 지역사회 기반 정신건강 돌봄의 필요성과 CARE 모델의 의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CARE 모델이 정신건강과 복지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된 선도 사례라는 점에 주목했다.
장창현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마음충전소 사업은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온 과정”이라며 “시흥형 CARE 모델이 향후 정신건강 통합돌봄 논의 속에서 참고할 수 있는 현장 사례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통합팀으로 하면 된다.
시 흥 시 홍 보 담 당 관 배 포 일 2026년 03월 13일 배포부서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 정순복 팀장 이영경 주무관 총 1 매 사진 1 매 담당부서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활동팀 이주희 팀장 이슬기 주무관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능곡중 고등학교와 청소년 민주시민 성장 지원 업무협약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의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12일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시흥능곡중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와 청소년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청소년 시설 간 유기적인 교육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공유를 넘어 청소년의 시민역량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 시민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과 학습 및 자치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장소 지원 청소년 시민역량 증진을 위한 인적 물적 기반시설의 적극적 교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사 지원 등이다.
기존에도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소통해 온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과 시흥능곡중 고등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을 위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협력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걸음으로 3월 중 각 학교로 ‘찾아가는 기관 홍보 이벤트’를 전개해 상호 연계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흥시능곡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가진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