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도서관, 2026년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 운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총 8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은 독서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식정보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균등한 독서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및 ‘반짝반짝 인지 책놀이 강사회’소속의 독서활동가가 2인 1조로 참여 기관을 방문해 운영한다.
사업에 선정된 기관에는 1개소당 총 20회의 정기적인 방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독서활동가는 그림책 낭독 등 도서와 관련된 다채로운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독서활성화 사업은 2010년부터 매년 도서관에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180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독서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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