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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로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를 앞두고 용인·화성·성남시가 ‘경기남부광역철도’(옛 지하철 3호선연장) 반영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나선다.
13일 성남시에 따르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한다.
앞서 수원·용인·화성·성남시는 2023년 2월 ‘지하철 3호선연장 공동추진 협약’을 맺은 이후 용역을 거쳐 2024년 5월 노선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후 ‘경기남부광역철도’라는 사업명으로 경기도에 제출했고. 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중 하나로 국토교퉁부에 건의한 상태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지하철 2·9호선)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봉담2지구)으로 이어지는 50.7km 노선에 정거장 22개소, 총사업비 5조2천750억원(국비 70%, 지방비 30%) 규모로 설계됐다.
4개 시와 경기도는 2024년 6월 마련된 국토부 대상 설명회 당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의 상습 정체에 따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당초 지난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고시할 예정이었으나 뒤로 늦춰졌고 올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서명 운동에는 수원시는 사정상 참여하지 않고, 용인·화성시는 다른 지역 철도 현안을 포함해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남부광역철도에 대한 주민들의 추진 의지를 표출하고 그 의지를 결집해 정부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청, 구청, 동사무소 등에 서명운동지를 비치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온오프를 병행해 진행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