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개진면 새마을회 폐농약병 수거로 농촌 환경정화 앞장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17 10:10




이영미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개진면 새마을회는 3월 16일 월요일 부리 소재의 재활용수집장에서 농촌 환경보호와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폐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마을별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또한, 수거한 폐농약병은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분리 및 정리를 통해 환경오염 방지에 힘을 보탰다.

김현택 개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폐농약병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폐농약병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행정에서도 함께 협력해 쾌적하고 깨끗한 개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