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18 09:53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 운영 (포천시 제공)



[금요저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국어 수학, 독서 놀이수학 등 기초학습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언어 장벽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소그룹으로 반을 편성해 개별 수준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가정 내 한국어 지도에 어려움이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초학력 저하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평일반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맞벌이 가정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을 별도로 개설했다.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아동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국어 수학 독서 창의놀이터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학습력 향상과 함께 학교 적응력 강화 및 가정 내 긍정적 소통 형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리적 여건이나 맞벌이 등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초학습지원’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최선희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초등 저학년 시기의 기초학력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문화 아동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상담, 부모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이중언어 환경조성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족지원 분야 또는 다문화가족지원 분야로 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