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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남동 해피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19 11:24




남동구, ‘남동 해피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 자원 연계와 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13개 단지 아파트와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 만들기 ‘남동 해피존’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남동 해피존’사업은 2016년에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되어 남동구 내 13개 단지와 함께하는 생명 존중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남동구보건소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가 지역 정신건강 네트워크 구축 및 지원 협력 체계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지역 주민 대상 사회복지 수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3개 협약 단지로는 범마을논현휴먼시아2단지 하늘논현휴먼시아3단지 달맞이마을논현휴먼시아5단지 도림주공그린빌1단지 전원마을만수주공7단지 만수주공9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1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12단지 서창2지구LH휴먼시아3단지 인천장수주공 등대마을논현14단지 구월아시아드선수촌7단지 산뒤마을논현휴먼시아12단지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주민들에게 스트레스 및 우울증 검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 건강 이동 상담’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노인 우울 예방프로그램 ‘남동 해피존’을 통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 등으로 남동구 내 13개 단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다.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혁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고위험군 조기 발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남동해피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