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부천시 시청
[금요저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지난 3월 14일 센터 소극장에서 소속 청소년 참여 자치기구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2026년 산울림 연합 발대식 울림이와 첫걸음’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환경그리너 청소년프로마을러 청소년 동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5개 기구 소속 청소년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센터 및 참여 자치 기구 소개를 시작으로 기구별 오리엔테이션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청소년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센터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올 한 해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각 참여 자치기구는 센터 시설 프로그램 모니터링은 물론, 센터의 특성화 영역인 생태환경 및 마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연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표 청소년은 “다른 기구 친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설레는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뻤다”며 “정식으로 위촉장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들의 목소리가 센터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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