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부천시 시청
[금요저널] 부천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 수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을 추진하고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모범·상생관리단지’는 입주민의 주거복지 실현과 자치관리 기능 강화,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 관리단지는 경기도 평가 대상에 추천되며 최종적으로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후보에 오르게 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건축물이다.
다만 임대주택과 사용승인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공동주택, 최근 2년 이내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부천시는 공동주택관리 지원단 심사를 거쳐 종합점수 70점 이상을 받은 단지를 ‘부천시 모범·상생관리단지’로 선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최우수단지는 ‘경기도 모범·상생관리단지’평가 대상 단지로 추천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단지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가점 부여 △선정단지 인증동판 수여 △3년간 경기도 기획감사 유예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우수 관리사례 발굴과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