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경전철 매력 전할 ‘용인경전철 서포터즈’ 모집

개인 SNS 통해 경전철 매력 홍보…4월 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접수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03.23 09:38




용인특례시, 경전철 매력 전할 ‘용인경전철 서포터즈’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4월 5일까지 용인의 대표적인 철도인 용인경전철을 활성화하고자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경전철 이용객의 시각으로 경전철 이용 정보, 경전철 주변 관광지 맛집, 지역 행사 등을 사진 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알린다.

지원 자격은 용인경전철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4월 5일까지 시 누리집 ‘시정 소식’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전자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관점에서 용인경전철을 소개하고 이용 체험을 바탕으로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용인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