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남시 수정구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 장기간 이어져 온 주민 피해 문제가 지나 3월 20일 최종 보상 합의로 마무리됐다.
이번 공사는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해 인근 산자푸1 2 3단지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며 갈등이 이어져 왔다.
이군수 성남시의원은 해당 사안 해결을 위해 성남시, 시공사, 입주자 대표 간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중재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 점검과 행정적 지도 감독을 병행하며 주민 피해 최소화와 합리적인 해결 방안 도출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3월20일 현장 사무소에서 각 단지 입주자 대표와 시공사 간 원만한 보상 합의가 최종 성사됐으며 주민 대표들의 요청에 따라 이군수 시의원은 합의 자리에도 함께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수정구청소년수련관은 향후 2026년 7월 수영장 개장, 11월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군수 시의원은 "이번 합의는 단순한 보상을 넘어 주민 행정 시공사가 갈등을 대화로 해결한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불편을 끝까지 해결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관을 앞둔 수정구청소년 수련관에는 아이사랑놀이터와 다함께돌봄센터가 포함되어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이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