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래빛도서관, 페이퍼플라워 아트 전시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3.24 09:05




소래빛도서관, 페이퍼플라워 아트 전시 개최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은 지난 3월 18일부터 도서관 2층에서 ‘페이퍼플라워 아트-꽃의 위로’ 전시를 운영을 시작했으며 전시는 연중 상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꽃 테라피 작가 정유연의 작품 22점을 선보이며 ‘위로’ 와 ‘희망’을 주제로 한 페이퍼플라워 작품을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소래빛도서관 2층 대형게시대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원거리 관람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데스크 문의 시 근거리 관람도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객은 개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다.

정유연 작가는 종이 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꽃의 질감과 색감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작가로 작품에 감성적 치유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종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완성된 꽃 작품들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관람객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봄의 시작과 맞물려 ‘위로’ 와 ‘희망’ 이라는 의미를 담은 작품들로 구성돼 학업과 업무 등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책과 함께 예술을 향유하며 일상에서 쉼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