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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 김선미 작가 ‘정원의 위로’강연 성황리 개최

정원이 주는 삶의 균형과 위로의 의미 전해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4 10:37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 김선미 작가 ‘정원의 위로’강연 성황리 개최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3월 21일 저자 초청 강연 정원의 위로 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일어울림도서관에서 기획한 ‘사계절 특강 시리즈’의 ‘봄’편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총 82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동아일보 ‘김선미의 시크릿 가든’을 연재 중인 정원의 위로 의 저자 김선미 작가는 국내외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며 정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삶의 태도와 감각을 회복하는 치유의 공간임을 강조했다.

또한,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학적 감수성과 일상 속 감탄의 중요성을 짚으며 ‘보살핌’ 이라는 정원적 삶의 태도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의 방향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는 잔잔한 공감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연과 일상 속 위로와 회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계절별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