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구, 초록빛‘도시농업’ 으로 숨 쉬다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4 11:51




남동구, 초록빛‘도시농업’ 으로 숨 쉬다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도시농업지원센터는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 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 도시농부의 토종학교 등이다.

제15기 도시농업전문가 과정은 오는 3월 25일 교육을 시작하며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공동체텃밭 조성 및 운영 지원은 연간 15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도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텃밭 조성과 운영 전반을 지하며 도시농부의 토종학교는 4월 3일부터 운영하며 토종 씨앗의 가치를 되살리고 생태 농업을 실천하는 농부 학교를 운영한다.

도시농업지원센터는 '도시농업법'에 근거해 도시농업을 제도화하고 체계적인 교육 텃밭 조성 공동체 활성화 등 생태 친화적 도시 조성과 시민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농업지원센터 김충기 대표는 “도시농업은 단순한 먹거리 생산을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단절된 공동체를 회복하는 실천적 방안”이라며 “남동구민 누구나 흙을 만지며 치유받을 수 있도록 센터가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도시농업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구민이 도시농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