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행락 철 대비 환경정비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3.24 12:03




선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행락 철 대비 환경정비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남녀지도자가 지난 23일 행락 철을 맞아 관내 해안가 및 삼동암천 하구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해안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와 장기간 방치된 영농 부산물, 낚시꾼들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오염 방지는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원 24명은 해양쓰레기와 비닐, 농자재 등 영농 부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무단 투기한 생활 쓰레기까지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실 선원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천 하구 및 해양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