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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2026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집중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4 14:52




남양주시, 우리동네 새단장 2026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집중 운영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남양주 쓰담데이’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봄을 맞아 겨울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정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남양주 쓰담데이’는 시가 운영하는 대표 시민참여형 환경정화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단체와 지역사회단체, 상인회, 군부대 등 277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우리동네 새단장’과 연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우리동네 취약지역 정화활동 동절기 방치 폐기물 집중 수거 하천과 공원 외래식물 퇴치 활동 빗물받이 주변 낙엽, 담배꽁초 등 비점오염원 제거활동 등을 실시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정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쓰담데이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 또는 거주지 읍면동 환경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집중 추진기간 이후에도 읍면동 중심의 ‘마을 단위 쓰담데이’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 기반의 환경정화 활동이 일상 속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시 관계자는“봄맞이 쓰담데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겨울동안 쌓인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