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봄기운 담은 반찬나눔, 이웃에게 온기 전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4 17:13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 봄기운 담은 반찬나눔, 이웃에게 온기 전해 (군위군 제공)



[금요저널] 군위군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7가구에 봉사대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직접 장을 보고 신선한 재료를 손질해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었으며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직접 살피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화자 여성자원봉사대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올해도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계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월 1회 정기적인 반찬나눔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