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산면 금복2리 경로당,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24일 문산면 금복2리 경로당에서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 과정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해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은 관내 각 읍 면을 순회하며 2026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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