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왕시가 제6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의왕시 청소년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의왕시 청소년상'은 모범이 되는 청소년 및 청소년단체에 부문별로 타의 수여하는 상이다. 시는 4개 부문에서 부문별 최대 2명의 청소년을 수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한 청소년단체 1개소를 특별상 단체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 자격요건은 의왕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의왕시에서 2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청소년단체이다. 후보자 신청을 하려면 초 중등교육법 제2조 및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의 장, 주소 또는 거소 관할 동장,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교육감이 지정한 고등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이 인정되는 시설의 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의왕시청 체육청소년과로 후보자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5월 중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결정된다. ‘의왕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체육청소년과 청소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보여준 노력과 성과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청소년상’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주변에 모범이 되는 청소년과 단체를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 도 자 료 배포일시 2026년 3월 25일 담당 부서 고객홍보팀 담 당 자 최윤정 031-8086-7458 사진 있 음 없 음 기타 사항 의왕도시공사, “저출산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발족 저출산 극복 및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의왕도시공사가 3월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의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을 위한 “저출산 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번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로 구성돼 있다.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각 기관의 인구정책 관계자들은 저출산 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으로 분류되는 고령화, 청년인구유출, 기반 시설 부족 등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앞으로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을 서로 협력하고 공유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에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해결 과제”며 “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