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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 추진

손창규 안성 취재본 2026.03.25 11:35




안성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마음스팟’ 사업 추진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마음스팟 협력가게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스트레스와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사업장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정신건강 환경에 힘쓰고 있다.

‘우리동네 마음스팟’협력가게에는 QR코드 자가검진 스티커, 미니배너, 리플릿 등을 비치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동안 간단한 마음건강 자가검진 및 정신건강관련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위기 대상자 발견 시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서비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협력가게를 구축하고 있으며 2026년 3월 현재 약 20개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력가게를 5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정신건강환경 조성사업 ’우리동네 마음스팟‘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건강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해 정신건강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