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경남도, AI·R 혁신 기술 적용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 참여 기업 모집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3.25 13:10







[금요저널] 경상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도내 중소/중견 ICT·SW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융합산업 콘텐츠 상용화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4억 원으로, 선정된 5개 과제당 8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 과제와 지정 과제로 나누어 지원할 수 있다. 자유 과제는 △경남지역 전략산업 △주력산업(지능형 자율제조, 첨단항공, 첨단방위) △지역 특화 소재를 기반으로 한 AI·XR·가상융합산업 관련 모든 주제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 과제는 ‘가상화 기반 자동조립공정 트러블 예측 및 대응 시스템 개발’이라는 과제가 지정되어 있으며, 해당 가상융합 콘텐츠가 도입되면 지역 제조업의 공정 효율성과 작업 환경의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30일까지 경남TP 공식 홈페이지(https://www.gnt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이후 4월 중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2026년 경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도내 가상융합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XR**·가상융합산업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의 고도화와 관련 강소기업을 육성해 왔다.

올해는 ①인프라(장비·시설) 지원 ②콘텐츠 과제 발굴·제작 ③전문인력 양성 ④국내외 마케팅 ⑤기업육성·저변 확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경남의 5대 전략산업* 등 주력산업에 AI·XR 등 최첨단 가상융합기술을 적용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역 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도내 유망 가상융합산업기술 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