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우체국 나눔이 봉사단, 고려대지역아동센터와 ‘마음동행 봄산책’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남동우체국 나눔이 봉사단은 지난 21일 고려대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마음 동행 봄산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그동안 상담 교구 및 간식 지원을 통해 아동들의 심리적 성장을 도와왔으며 이번 산책 프로그램은 새학기를 맞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아동과 봉사단원들은 공원 내 호수 일대를 함께 산책하며 자연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고취했다.
봉사단관계자는 "바쁜 일상이지만 아이들과 대화하고 플로깅을 함께 참여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교류가 아동들에게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 대상 체험활동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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