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은 3월 24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 1층에서 올해 선정된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 교육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26년 사업 대상자로 선발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시 지켜야 할 의무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영농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은 성주군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시행 중인 다양한 정책 중에서도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
2018년 13명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매년 대상자를 선발해'25년 47명,'26년도에는 22명이 선정됐으며 현재 총 317명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선정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영농에 전념하고 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독립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고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의 육성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 진출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가계 생활을 안정시키고 탄탄한 농업 기반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성주군의 미래는 청년농업인에게 달려있다"며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의 성장을 적극 돕고 현장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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