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5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은하면 딸기축제 취소 결정 4월 9일 개최 예정인 상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안내 공익직불금 신청 및 교육 일정 등 주민 혜택과 직결된 주요 현황을 공유하며 주민 대상의 적극적인 홍보를 독려했다.
박영규 이장협의회장은 최근 현안인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활동 등을 설명하며 “공익직불금이나 농업인 수당 등 마을 주민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이장들이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행정력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을 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펴 안전 수칙을 잘 안내해 주시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공유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6월 5일로 예정된 면민 체육대회 일정 공유와 함께 마을별 건의 사항 청취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의 시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