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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개별공시지가, 전년 대비 2.25% 상승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3.26 08:19




경기도 파주시 시청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올해 파주시의 개별공시지가는 경기 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2.25% 상승했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3.36%, 경기도 2.71% 상승에 비해서는 다소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역별 상승률은 메디컬클러스터 등 개발 수요의 영향으로 운정지역 서패동 5.69%, 와동동 4.8%, 하지석동 4.26%, 동패동 4.18%로 다소 높게 나타났다.

개별토지 기준 최고 지가는 금촌동 54-27번지 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76만5000원, 와동동 1472-1번지 중심상업용지가 제곱미터당 524만3000원으로 확인됐다.

파주시 전체 공시지가 규모는 약 70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와동동 지역이 약 34조 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파주시는 현재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31만8282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고 있으며 의견 접수는 오는 4월 6일에 마감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가격균형 여부 등 적정성을 검토해 부동산공시가격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한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