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드림스타트 가정에 온정 나눔

120만 원 상당 생필품 후원…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3.26 09:55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영주시는 지난 26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아리랑로타리클럽이 12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이불과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안외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리랑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3년 창립한 아리랑로타리클럽은 현재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노인재가복지센터 도시락 배달, 장애인종합복지관 주방 봉사, 연탄 나눔, 생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